성병숙 전 남편 별세 나이 재혼 이혼 사망
배우 탤런트 성병숙 전남편 나이 재혼 배우자 이혼사유 딸 서송희 직업 가족 학력
억척스러운 엄마 연기의 달인 엄친아 출신 배우 탤런트 성병숙 전남편 나이 재혼 배우자 이혼사유 딸 서송희 직업 가족 학력에 대해 자세한 내용을 알아보았습니다.
성병숙 나이 가족 학력
1955년 1월 20일 출생 배우 성병숙 나이는 70세(만69세)이며 학력은 고려대학교 임학과를 나왔고 가족은 어머니, 딸 서송희가 있습니다.
성병숙 딸 서송희 직업
성병숙 딸 서송희는 고등학교 3학년 때 캐나다에서 귀국하여 서울예대 연극과를 졸업하고 2007년 궁s로 데뷔한 배우로 연기자를 조금 하다가 이후 영어유치원 교사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성병숙 첫번째 전남편 이혼이유
성병숙은 27살 지인의 소개로 선을 봐 만난지 3개월만에 첫번째 전남편과 결혼을 했고 딸 서송희를 낳고 살았는데 연애기간이 짧아서인지 사사건건 부딪혀 인연이 아니라고 판단하고 3년만에 딸 서송희를 키우는 조건으로 이혼을 했습니다.
성병숙 두번째 전남편 이혼사유 직업
딸 서송희를 키우면 6년간 정신없이 지내던 성병숙에게 친구의 소개로 알게 된 두번째 전남편과 사랑에 빠져 재혼을 했습니다.
두번째 전남편 역시 이혼남이라 같은 처지에 기둥이 돼주었고 1년 동안 연애를 하다가 친정 부모님을 모시겠다는 말에 재혼을 했다고 합니다.
재혼 전남편 직업은 사업가였는데 결혼하고 사업도 날로 번창했으나 사업 규모가 커지면서 점점 가정과 멀어지고 결국 IMF 때 1백억원대의 부도가 났답니다.
두번째 전남편 사업이 어려워지자 성병숙 친정아버지 명의로 된 집을 담보로 제공했는데 그것까지 남의 손에 넘어가버렸고 평생 공무원으로 재직하며 일군 전 재산을 잃은 아버지는 그 충격으로 중풍에 걸리셨다고 합니다.
몇 달만 견디면 다 해결이 될 것이라며 서류상으로 이혼하고 외국으로 도피한 재혼 전남편은 이후 소식도 없이 한국으로 돌아오지 않았고 이후 영영 남남이 되고 말았습니다.
두번째 전남편 빚 100억에 아버지는 중풍으로 쓰러져 생과 사의 경계를 헤매고 계시고 닙은 이미 다른 사람 손에 넘어간 상황에 수중에 남아 있던 돈을 모두 모아 딸 서송희를 캐나다로 유학 보냈습니다.
그리고 성병숙은 닥치는대로 일을 해 월세, 아버지 치료비, 딸 서송희 학비를 마련했는데 어머니도 알츠하이머에 걸리고 2005년 8년째 중풍에 시달리던 아버지가 세상을 떠났습니다.
성병숙 데뷔 활동
TBC 성우극회 9기, KBS 성우극회 15기 (프리랜서)로 데뷔한 성병숙은 성우로서는 2008년까지와 다르게 그 이후부터는 애니와 외화 출연이 없고 주로 라디오 드라마에 가끔씩 출연하는 것이 대다수이며 요즘은 배우로서 활동이 많습니다.
